한국에서 가장 처음 생긴 웨딩플래너 교육기관이자

가장 신뢰받는 웨딩플래너 아카데미이자

가장 많은 웨딩플래너를 양성하고 배출한

독보적인 한국웨딩플래너협회 웨딩플래너 아카데미 기본과정 졸업식이

126번째로 거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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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번의 교육과정을 18년째 귾임없이 진행한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칭찬을 듣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한명 한면의 수강생들이 수업을 잘받았다고 만족하는 것이 더 감사한 이유는 무엇일끼요

그것은 아마도 웨딩시장에서 웨딩플래너의 존재 하나하나가 그만큼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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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웨딩플래너들이 많아져도 한가지 늘 변하지 않은 것은 제대로 된 웨딩플래너를 키우고 그들이

진정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더욱 더 간절해 지는 이유는 또한

본질을 벗어나서 웨딩플래너의 존재가 퇴색하고 있는  현실이 늘 안타깝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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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번째 졸업생들에게도 마지막으로 당부드린 내용은 한국웨딩플래너협회 웨딩플래너아카데미를 통해 가장 잊지 않아야 할 것은 웨딩플래너의 지무 능력을 오롯이 신랑신부들에게 다 보여주고 제공할 수 있는 진짜 웨딩플래너가 되어 한국사회에서 웨딩플래너가 스드메 파는 사람이 아닌 결혼을 기획하는 전문가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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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식은 김창규회장의 간단한 인사와 축하의 말과 더불어 그간의 수고에 보답하는

수료증 수여식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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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졸업하시는 분들 전체가 바로 웨딩플래너로 일을 하시는 건 아니지만

언제 어디에 있더러도 올바른 웨딩플래너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가슴속 깊이 새기고 또 전파해주시기를 소말해 보았습니다.

​이번 126기는 평일반 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10주동안 총 20회를 꼬박꼬박

나와서 수업을 들어야 할 수 있는 졸업입니다.

쉬울것 같지만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과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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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126기는 다른 어느때보다 화기 애애? 했던 기수로 기억될거 같아요

수료식 내내 웃느라 정신들을  못차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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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이번 126기 한국웨딩플래너협회 웨딩플래너 아카데미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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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수인 127기는 주말반으로 개강을 했구요 6월초경 128기 평일반 개강을 예정으로 수강생 모집에

곧 들어갈 예정입니다.

128기 대한만국 공인 웨딩플래너가 되실분들은 슬슬 준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