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웨딩플래너협회 웨딩컨설팅 사업부에서 일하게 될 86째 기수가 탄생하고 각각의 가슴에 자랑스런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명찰을 가슴에 다는 명찰수여식이 8월 6일 오전 11시에 거행되었습니다.

웨딩플래너 교육은 이렇게 당당하게 가슴에 웨딩플래너란 이름의 명찰을 달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명찰을 단다는거 어쩌면 아무 생각없이 아무런 준비 없이 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전문직이라는 자기 이름의 명찰을 단다는건 그렇게 막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국웨딩플래너협회는 지금까지 86기 웨딩플래너들의 가슴에 명찰을 달아주면서 늘 이들이 당당한 전문인이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 웨딩플래너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가슴에 웨딩플래너란 명찰을 단다는 것
또 그순간 이후 대한민국 예비신랑신부들 앞에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웨딩 기획자로서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강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어느누가 웨딩플래너란 명찰을 쉽게 달때 우리 한국웨딩플래너협회는 지금보다도 더 힘들고 어렵게 명찰을 달아주고자 노력합니다.

누구나 웨딩플래너가 될 수 없는 그런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 있는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웨딩플래너 아카데미를 통한 웨딩플래너 교육을 통해 한국웨딩플래너협회는 계속해서 자랑스런 웨딩플래너 명찰을 달 수 있는 자격이 되는 사람들을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이번에 가슴에 웨딩플래너 명찰을 다시게 된 아홉분 86기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