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한국웨딩플래너협회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매년 평균 약 32만쌍이 결혼하고 있으며
이는 인구통계상 앞으로도 수십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또한 2010년 통계로 볼때 한쌍이 결혼하는데 쓰는 비용이 주택비용을 포함해서
약 1억7천만원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약 50조원 이상이 결혼시장에서 쓰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 규모적인 측면이나 시장의 지속성적인 측면에서 보아도 전망이 다른 것에 비해선 밝은 편입니다.
더우기 웨딩산업은 문화사업 서비스 사업이기 때문에 노력 여하에 따라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잇는 시장이라 발전여지도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독신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긴 하지만 평생 독신으로 사시는 분들은 아직은 많지 않은편이고 그 규모가
시장 전반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관련 특히 웨딩플래너 직업에 전망은 밝은 편입니다.
물론 실력있는 직업인이어야 가능하시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