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해보고 싶은 열정은 가득하나..
아무래도 현실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가 없네요.
열심히 한만큼 소득을 보장한다는 분도 있고..
그래봐야 초보때는 정말 돈 귀경하기 힘들고
들이는 노력과 시간에 비해 보수가 높지 않다고도 하는데..
흠....
웨딩컨설팅 회사에 취업도 가능하겠고,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이곳 한국웨딩플래너협회에 소속된 플래너들은
어떤 과정으로 이곳에 소속되어 활동 할 수 잇는지 궁금합니다.
분기마다 수료자들은 넘쳐날텐데..
그분들을 다 받아주시지는 않을테구요.
별도의 면접이나 취업절차가 필요한건가요?
학력의 제한같은것도 잇나요?

정말..... 실질적인 보수체계를 알고 싶습니다.
만약 교육과정 수료후 이곳 협회 소속 플래너로 일하게 된다면.
신입과정은 얼마나 걸리는지..
그동안의 보수는 얼마인지..
정식 플래너가 되면 인센티브제인지..등등이요.
협회 소속 플래너는 몇분이나 되는지..

제일 궁금한건 나이제한같은것도 잇는지요.
대부분의 평균 연령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