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73기 유*선입니다.

새해 첫 아카데미 개강수업을 수료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시작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부푼 꿈을 앉고 처음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갑자기 두려움이 너무 밀려오더라구요.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아카데미 이론과정을 1주차1주차 들으며 웨딩에 대해 참 모르는게 많구나..더 많을 것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구나....

많을 걸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열정적인 플래너님들이자 강사님들의 가르침에 두려움이 점점 설레임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사히 아카데미과정을 수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시 부품 꿈을 앉고 시작하게 된 실무과정은 두려움보다는 그래도;;; 설레임이 더 큰 것 같네용^^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열심히 배워 멋있는 플래너가 되겠습니다^_^

한국웨딩플래너협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