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한국웨딩플래너협회 83기 김현경입니다

아카데미와 실무수업을 모두 마치고 입사를 하였는데요

처음엔 설렘만 가득한채로 아카데미를 들어왔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설렘에서 설렘,걱정,두려움등 많은 갈래의마음으로 변했지요
그리고 실무를 들어오기까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맞는일인가 내가 열정을 잃지않고 오랫동안 할수있는일인가 자신할수있는 일인가 하고 ....하지만 도전을 하기로했고 도전을 했습니다 .

처음은 누구나 잘할수없습니다 ,잘하는분들도 있지만 소수라생각합니다,

차근차근 올라가다보면 차근차근 즐겁게 한다면 언젠간 내가 다른 선배님들처럼 그자리에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있습니다.

팀투어를 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이분들은 쉽게 이룬것들이 아니다

모두 노력하시고 온맘을 다해 이일을 하시는구나 ,저희83기에게 얼마나 다들 친절하시고 한가지라도 알려주시려고 많이 챙겨주시는 맘에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

많은이야기를 들으며 깨닳은것도 있고 다짐을 하게 되기도했습니다 .

처음엔 설렘으로 시작해 지금은 설렘 걱정 두려움이 있지만
설렘,걱정,두려움이 모두 행복한마음으로 바뀌어서 즐겁고 보람찬 일을하며 앞으로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