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웨딩플래너 아카데미의 역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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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3-11-10 13:14 조회2,2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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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웨딩플래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에서 이제는 도리어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으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웨딩플래너협회가 세운 협회 브랜드학과인
경인여대 KWPPA 웨딩플래너과(학과)나 그리스도대학교 웨딩플래너 경영학과가 이미 경쟁률 30대 1을 훌쩍 넘는 등 웨딩플래너란 직업 진입이 이젠 어느 직업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인여대 KWPPA 웨딩플래너과의 인기를 통해 후광의 재미를 보는 곳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문직업학교가 만들고 있는 웨딩플래너과 일텐데요 경인여대를 통해 웨딩플래너란 직업이 대학입학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경인여대 탈락자들이 매년 1500여명정도 되고 이들을 중심으로 전문직업학교 웨딩플래너과를 노크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웨딩플래너란 직업이 한국사회에서 당당히 전문가 직업으로 자리잡기까지 큰 역할을 해온것이 바로 사단법인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웨딩플래너 아카데미입니다.
웨딩플래너아카데미가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전가능성 있는 직업으로서 인정을 받아 웨딩플래너교육을 첫발은 내디디게 된건 2001년 10월입니다.
물론 약 6개월가량 지금의 한국웨딩플래너협회장인 김창규 회장이 여러 자료를 취합하고 커리큘럼을 모으고 외국의 사례를 조사하고 강의를 할 수 있는 강사들을 섭외하는 등의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그 준비기간 까지 생각한다면 2001년 초부터 그 태동이 시작 되었다고 보아야 하겠죠
첫 우리나라 공식적인 웨딩플래너아카데미는 2001년 10월 2일 마포여성인역개발센타에서 여성 신직종 훈련사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약 3개월 단위로 시작된 웨딩플래너 아카데미는 처음에는 웨딩플래너란 직업에 대한 정의가 한국사회에서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에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처음 당시부터 웨딩플래너 아카데미에 도전하는 분들이 정원의 약 세배정도 신청할 정도로 그 인기와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약 매년 3회정도씩 웨딩플래너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여성부,노동부,서울시 등 다양한 기관의 지원으로 교육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교육 중심으로 진행되는 웨딩플래너 아카데미가 한국웨딩플래너협회 출범의 모태가 되는데요 약 2년간 웨딩플래너교육을 통헤 배출된 웨딩플래너들이 지속적으로 제대로된 웨딩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과정에서 웨딩플래너들의 권익과 이익을 대변하고 만들어 내며 실제적인 웨딩플래너 직업의 한국 정착을 위해 배출된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2003년 10월 1일 현 김창규 회장이 중심이 되어 창립하게 됩니다.
처음은 교육을 진행했던 마포여성인력개발센타 안에 센타의 협조를 받아 웨딩플레너협회 인큐베이타실을 두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2004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으로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보금자리를 옮기고 보다 공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기간에도 매년 4-5회씩 마포영성인력개발센타에서 지속적인 웨딩플래너 아카데미를 협회가 운영하면서 교육장소를 동부여성 발전센타 등으로 확대해 나가는 시기였습니다.
2005년 한국웨딩플래너협회는 사세가 확장 되면서 교육장을 자체적으로 설치한 규모있는 공간으로 옮기고 웨딩플래너 아카데미를 협회내 교육장에서 동시에 국비과정들과 함께 웨딩플래너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후 현재 90기 웨딩플래너교육이 있기까지 매년 국비과정을 비롯한 일반과정을 매년 6-7회정도 꾸준히 개설하여 매년 약 200명씩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또 이들 중 일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부설 웨딩컨설팅 사업부에서 활동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협회는 다양한 교육 체널들을 확보 확대해 나가게 되는데 2004년 우송정보대 웨딩이벤트학과와의 MOU를 시작으로 여러 대학 웨딩관련 학과 설치 및 운영에 협조하면서 대학에서 훈련된 전문 인력이 웨딩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게 까지 되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정규 4년제 대학교인 그리스도 대학교에 직접 협회가 4년제 학위과정인 웨딩플래너 경영학과를 설치했으며 같은해 우리나라 최초로 웨딩플래너 자격증을 발급하기 시작해 올해 12월에 제 11회 시험을 치루게 되는 등 한국웨딩플래너협회가 만들어온 웨딩플래너 아카데미와 그 역사는 실로 그 발전이 무서웠을 정도란 생각이 듭니다.
2012년 경인여대 협회 브랜드학과로 협회 영문이니셜을 단 KWPPA웨딩플래너과가 20대 1의 경쟁률로 학생을 선발하고 졸업시 협회가 전원 취업시키게 하는 시스템 구축도 완료가 되었고 올해 입시에는 수시1차 현재 3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2기 학생 40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웨딩플래너란 직업을 2009년 공식적으로 산업인력관리공단에 직업명으로 확정하는등 웨딩플래너 직업의 산증인 한국웨딩플래너협회 그리고 우리나라 유일의 웨딩플래너 법정기관인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웨당플래너 아카데미는 이제 2013년 하반기 중국에 웨딩플래너 교육시스템을 수출하는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이제 한국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실시된 한국웨딩플래너협회 아카데미 웨딩플래너교육이 중국 등 아시아 전체로 뻗어나가는 쾌거를 만들어 내고 잇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웨딩플래너 교육에 이어 전 아시아 전세계 최고의 웨딩플래너 교육의 산실이 될 한국웨딩플래너협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재 교육받고 있는 교육생들과 앞으로 교육 받게 될 미래의 웨딩플래너 교육생들이 늘 큰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경주할것입니다.
특별히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에서 이제는 도리어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으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웨딩플래너협회가 세운 협회 브랜드학과인
경인여대 KWPPA 웨딩플래너과(학과)나 그리스도대학교 웨딩플래너 경영학과가 이미 경쟁률 30대 1을 훌쩍 넘는 등 웨딩플래너란 직업 진입이 이젠 어느 직업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인여대 KWPPA 웨딩플래너과의 인기를 통해 후광의 재미를 보는 곳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문직업학교가 만들고 있는 웨딩플래너과 일텐데요 경인여대를 통해 웨딩플래너란 직업이 대학입학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경인여대 탈락자들이 매년 1500여명정도 되고 이들을 중심으로 전문직업학교 웨딩플래너과를 노크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웨딩플래너란 직업이 한국사회에서 당당히 전문가 직업으로 자리잡기까지 큰 역할을 해온것이 바로 사단법인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웨딩플래너 아카데미입니다.
웨딩플래너아카데미가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전가능성 있는 직업으로서 인정을 받아 웨딩플래너교육을 첫발은 내디디게 된건 2001년 10월입니다.
물론 약 6개월가량 지금의 한국웨딩플래너협회장인 김창규 회장이 여러 자료를 취합하고 커리큘럼을 모으고 외국의 사례를 조사하고 강의를 할 수 있는 강사들을 섭외하는 등의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그 준비기간 까지 생각한다면 2001년 초부터 그 태동이 시작 되었다고 보아야 하겠죠
첫 우리나라 공식적인 웨딩플래너아카데미는 2001년 10월 2일 마포여성인역개발센타에서 여성 신직종 훈련사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약 3개월 단위로 시작된 웨딩플래너 아카데미는 처음에는 웨딩플래너란 직업에 대한 정의가 한국사회에서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에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처음 당시부터 웨딩플래너 아카데미에 도전하는 분들이 정원의 약 세배정도 신청할 정도로 그 인기와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약 매년 3회정도씩 웨딩플래너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여성부,노동부,서울시 등 다양한 기관의 지원으로 교육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교육 중심으로 진행되는 웨딩플래너 아카데미가 한국웨딩플래너협회 출범의 모태가 되는데요 약 2년간 웨딩플래너교육을 통헤 배출된 웨딩플래너들이 지속적으로 제대로된 웨딩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과정에서 웨딩플래너들의 권익과 이익을 대변하고 만들어 내며 실제적인 웨딩플래너 직업의 한국 정착을 위해 배출된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2003년 10월 1일 현 김창규 회장이 중심이 되어 창립하게 됩니다.
처음은 교육을 진행했던 마포여성인력개발센타 안에 센타의 협조를 받아 웨딩플레너협회 인큐베이타실을 두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2004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으로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보금자리를 옮기고 보다 공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기간에도 매년 4-5회씩 마포영성인력개발센타에서 지속적인 웨딩플래너 아카데미를 협회가 운영하면서 교육장소를 동부여성 발전센타 등으로 확대해 나가는 시기였습니다.
2005년 한국웨딩플래너협회는 사세가 확장 되면서 교육장을 자체적으로 설치한 규모있는 공간으로 옮기고 웨딩플래너 아카데미를 협회내 교육장에서 동시에 국비과정들과 함께 웨딩플래너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후 현재 90기 웨딩플래너교육이 있기까지 매년 국비과정을 비롯한 일반과정을 매년 6-7회정도 꾸준히 개설하여 매년 약 200명씩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또 이들 중 일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부설 웨딩컨설팅 사업부에서 활동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협회는 다양한 교육 체널들을 확보 확대해 나가게 되는데 2004년 우송정보대 웨딩이벤트학과와의 MOU를 시작으로 여러 대학 웨딩관련 학과 설치 및 운영에 협조하면서 대학에서 훈련된 전문 인력이 웨딩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게 까지 되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정규 4년제 대학교인 그리스도 대학교에 직접 협회가 4년제 학위과정인 웨딩플래너 경영학과를 설치했으며 같은해 우리나라 최초로 웨딩플래너 자격증을 발급하기 시작해 올해 12월에 제 11회 시험을 치루게 되는 등 한국웨딩플래너협회가 만들어온 웨딩플래너 아카데미와 그 역사는 실로 그 발전이 무서웠을 정도란 생각이 듭니다.
2012년 경인여대 협회 브랜드학과로 협회 영문이니셜을 단 KWPPA웨딩플래너과가 20대 1의 경쟁률로 학생을 선발하고 졸업시 협회가 전원 취업시키게 하는 시스템 구축도 완료가 되었고 올해 입시에는 수시1차 현재 3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2기 학생 40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웨딩플래너란 직업을 2009년 공식적으로 산업인력관리공단에 직업명으로 확정하는등 웨딩플래너 직업의 산증인 한국웨딩플래너협회 그리고 우리나라 유일의 웨딩플래너 법정기관인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웨당플래너 아카데미는 이제 2013년 하반기 중국에 웨딩플래너 교육시스템을 수출하는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이제 한국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실시된 한국웨딩플래너협회 아카데미 웨딩플래너교육이 중국 등 아시아 전체로 뻗어나가는 쾌거를 만들어 내고 잇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웨딩플래너 교육에 이어 전 아시아 전세계 최고의 웨딩플래너 교육의 산실이 될 한국웨딩플래너협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재 교육받고 있는 교육생들과 앞으로 교육 받게 될 미래의 웨딩플래너 교육생들이 늘 큰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경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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