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웨딩플래너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종직업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조금은 생소한 직업이니 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 같아서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던 중에 한국웨딩플래너 협회에서 주관하는 웨딩플래너 설명회가 있다는 인터넷 기사를 봤어요.
참석하고 싶은데 기사가 좀 허술하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26/2007082600513.html
무작정 아카데미에 등록하는 것보다는 설명회를 듣고나면 제 입장도 확고해 질 것 같고 결심도 굳으질 것 같아요.
위치는 어떻게 되는지, 몇시간에 걸쳐서 누가 설명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