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웨딩플래너협회입니다.
현재 협회도 부산에 지부를 두고 웨딩플래닝 서비스 제공과 웨딩플래너 양성, 부산의 결혼문화를 바꾸는데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의 지역적 특성상 아직까지 서울의 변화와 웨딩플래닝 서비스의 현실은 아주 미미한 형편입니다.
하지만 결국 부산지역도 웨딩플래닝 서비스의 대세에 결국 변화하리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산이 다른 지역에 비해도 늦는 이유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웨딩홀 중심으로 웨딩시장의 기득권을 가진 분들이 웨딩플래닝 시장의 형성보다는 기존의 시장 형태에 더 애착을 가지고 잇는 것과 부산분들이 아직 웨딩플레닝 서비스의 진수를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선진국들이 웨딩플레닝 서비스로 변화했듯이 부산도 변화하겠지만 지역의 특성상 그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의 활동을 원하신다면 더 좋은 결혼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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