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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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교육의 완성 웨딩플래너자격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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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3-06-09 16:45 조회1,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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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입된 웨딩플래너의 직업이 한국사회에서 올바르게 자리잡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웨딩플래너들이 자격증을 취득해서 진정한 웨딩플래너 본연의 역할을 해내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에도 많은 분들이 웨딩플래너에 도전하고 있는데 아직도 일부의 사람들은 제대로된 교육, 제대로된 직업에 대한 의식도 없이 그냥 웨딩플래너가 좋아서 막연히 혹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때문에 도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결국 소비자인 신랑신부들에게 웨딩플래너란 직업이 단순히 스드메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존재정도로 낙인이 찍혀가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웨딩플래너란 직업의 존재감이 계속 확대되어지고 있는 지금 가장 중요하게 떠오르는 화두는 과연 그렇게 중요한 웨딩플래너란 직업을 도대체 누가 할 수 있거나 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한국웨딩플래너협회에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해 본 결과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웨딩플래너는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이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총괄하는 직업이고 또 신뢰가 제일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일정한 소양과 자질을 겸비하고 소정의 절차를 밟아 자격증을 소지하면 좀더 더 믿고 자신의 결혼을 맡길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덧 우리나라에 웨딩플래너 자격증이 발급되기 시작한지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웨딩플래너(?)들이 진짜 웨딩플래너의 본연의 역할이 무엇인지 사회에 어떤 존재로 다가가야 옳은 것인지에 대한 자신 스스로에 대한 질문도 답도 없이 감히 웨딩플래너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본인이 진정 웨딩플래너고 또 자신에게 결혼준비를 맡기는 분들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스스로에게 과연 웨딩플래너 본연의 자세와 소비자에게 주어야 하는 정보의 넓이와 깊이는 어떠해야 하는지 또 소비자를 위해서 어떤것을 해야 진정한 웨딩플래너가 되는 것일까에 대한 자문을 부탁드려봅니다.



현재도 한국웨딩플래너협회는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하면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소속 웨딩플래너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적어도 남의 중대사인 결혼을 기획하고 싶다면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기준이 되는 실력을 검증 받아야 한다는
그런 사명감 때문입니다.



웨딩플래너로 살아가기,

그건 나를 위한 삶이 아닌 우리의 이웃이자 우리의 고객 그리고 우리나라의 중추가 될 새로운 가정의 주역들을 위한 삶으로 살아가기가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2010년 시작된 웨딩플래너 자격시험이 햇수로 4년째 횟수로 10회재 시험이 이번 2013년도 6월 21일부터 경기도 장흥 해태크라운 기업연수원에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연수 및 시험일정이 진행됩니다.



진짜 웨딩플래너가 되시기를 원하신다면 꼭 웨딩플래너 자격증을 목에 걸고 고객을 대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웨딩플래너 자격증 시행기관인 (사)한국웨딩플래너협회 홈페이지(www.kwppa.or.kr)에 오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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