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합의한적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7-02-04 22:26 조회1,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합의요? 합의한적 없습니다.
협박문자 받은게 합의라고 하는건지요...
그 여행사 제가 스스로 알아보고 찾아간거 아니고 웨딩플레너 소개로 믿고 계약한거죠.. 자세히 안알아본 제 잘못도 있겠지만 저에게 일어난 일들은 제가 알아본다고 해서 알 수 있는 부분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이곳은 이런 글이라도 남겨주시고 글 삭제 하시네요! 여행하우스는 한마니 이런 글도 없이 제가 올린글 삭제 했더군요.
앞으로 저와같은 사례 안생기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웨딩플레너에게 식 진행을 의뢰를 잘 모르니까 믿고 맡기는거 아닙니까? 저도 바쁘고 시간 없어서 이러고 싶지 않지만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된겁니다. 자기가 바빠서 전화 못한다고하고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니까 이따 통화하자 하고선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그 담당자 맡에 직원이 여행 가기전에 줬어야 하는 물건을 이미 다녀온 후에 주고 상품권준다 했을때 담당자의 전화태도에 화가나서 제가 안받겠다 했고 가만히 안있겠다고 했어도 어떠한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 글을 올리게 된거구요~
그리고 얼마전 제가 글 올리고 난 다음 석재호씨 전화와서 제가 일때문에 전화통화 안된다하니 언제 통화 가능하냐해서 저녁때 가능하다 했더니 그냥 끊고나서 바로 문자를 이렇게 보내더군요...
그대로 옮겨 적겠습니다. 사진 찍어서 보여주려 했는데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 제가 직접 옮겨 적겠습니다.
----여행하우스 석재호입니다.게시판글 잘읽었구여,저로선 타격이 넘 커서 악플로 이해할 수 밖에 없네여,,신부님이 써준글,저희 답글등을 신부님회사홈피에도 그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로서도 시말서를 써야하는 입장이니,더이상 사과할 마음없습니다. 소보원에서 타협하시져 필요하다면,저희가이일로 인해 업무를 못본다면 업무방해로 맞대응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을 제가 해야 할까요?
이 문자 이해가 간다고 보십니까? 제가 다니는 회사가 석재호씨한테 무슨 피해라도 줬답니까? 연관이라도 있습니까?
이건 협박이라고 밖에 이해가 안갑니다...제가 이곳이나 여행하우스외에 글 올리지도 않았고요~ 전혀 상관 없는 곳에 글 올린것도 아닙니다. 사과할 마음 없답니다~ 사과 단 한번도 한적도 없었구요...
이젠 저도 사과같은거 받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이런 태도를 보이는 사람에게 사과받아야 기분 나아질 일도 없구요 그다음날 다시 전화달라고 문자왔는데 협박식으로 문자나 보내는 곳에 제 바쁜시간 내서 전화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어이 없어 더이상 할 말도 없어 전화 안했습니다.
이곳을 통해 여행하우스 알고 그랬기에 다시는 저와 같은 일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저도 더이상 이런 글 올리기도 싫어 이렇게 마지막으로 글 올립니다. 다시 제가 또 기분 나빠서 이곳에 글 올리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저런 문자 받고 기분 좋고 이해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묻고 싶습니다...
새로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곳인데 소개 시켜주시는 곳이기에 여행사와의 일 상관없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곳을 알게 해준 곳이기에 앞으론 저와같은 사례 없이 진행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협박문자 받은게 합의라고 하는건지요...
그 여행사 제가 스스로 알아보고 찾아간거 아니고 웨딩플레너 소개로 믿고 계약한거죠.. 자세히 안알아본 제 잘못도 있겠지만 저에게 일어난 일들은 제가 알아본다고 해서 알 수 있는 부분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이곳은 이런 글이라도 남겨주시고 글 삭제 하시네요! 여행하우스는 한마니 이런 글도 없이 제가 올린글 삭제 했더군요.
앞으로 저와같은 사례 안생기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웨딩플레너에게 식 진행을 의뢰를 잘 모르니까 믿고 맡기는거 아닙니까? 저도 바쁘고 시간 없어서 이러고 싶지 않지만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된겁니다. 자기가 바빠서 전화 못한다고하고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니까 이따 통화하자 하고선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그 담당자 맡에 직원이 여행 가기전에 줬어야 하는 물건을 이미 다녀온 후에 주고 상품권준다 했을때 담당자의 전화태도에 화가나서 제가 안받겠다 했고 가만히 안있겠다고 했어도 어떠한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 글을 올리게 된거구요~
그리고 얼마전 제가 글 올리고 난 다음 석재호씨 전화와서 제가 일때문에 전화통화 안된다하니 언제 통화 가능하냐해서 저녁때 가능하다 했더니 그냥 끊고나서 바로 문자를 이렇게 보내더군요...
그대로 옮겨 적겠습니다. 사진 찍어서 보여주려 했는데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 제가 직접 옮겨 적겠습니다.
----여행하우스 석재호입니다.게시판글 잘읽었구여,저로선 타격이 넘 커서 악플로 이해할 수 밖에 없네여,,신부님이 써준글,저희 답글등을 신부님회사홈피에도 그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로서도 시말서를 써야하는 입장이니,더이상 사과할 마음없습니다. 소보원에서 타협하시져 필요하다면,저희가이일로 인해 업무를 못본다면 업무방해로 맞대응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을 제가 해야 할까요?
이 문자 이해가 간다고 보십니까? 제가 다니는 회사가 석재호씨한테 무슨 피해라도 줬답니까? 연관이라도 있습니까?
이건 협박이라고 밖에 이해가 안갑니다...제가 이곳이나 여행하우스외에 글 올리지도 않았고요~ 전혀 상관 없는 곳에 글 올린것도 아닙니다. 사과할 마음 없답니다~ 사과 단 한번도 한적도 없었구요...
이젠 저도 사과같은거 받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이런 태도를 보이는 사람에게 사과받아야 기분 나아질 일도 없구요 그다음날 다시 전화달라고 문자왔는데 협박식으로 문자나 보내는 곳에 제 바쁜시간 내서 전화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어이 없어 더이상 할 말도 없어 전화 안했습니다.
이곳을 통해 여행하우스 알고 그랬기에 다시는 저와 같은 일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저도 더이상 이런 글 올리기도 싫어 이렇게 마지막으로 글 올립니다. 다시 제가 또 기분 나빠서 이곳에 글 올리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저런 문자 받고 기분 좋고 이해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묻고 싶습니다...
새로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곳인데 소개 시켜주시는 곳이기에 여행사와의 일 상관없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곳을 알게 해준 곳이기에 앞으론 저와같은 사례 없이 진행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