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건수 3개월만에 증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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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1-12-19 21:03 조회1,6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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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난 25일 발표한 <2011년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해 8월 혼인건수는 2.7만건으로 지난 해 8월에 비해 2.7%(7백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이후 3개월만에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혼인건수는 올 해 5월 3만10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4% 증가한 이후 6,7월 계속해서 감소해 왔다.
시도별 혼인건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서울, 대구 등 7개 시도는 증가하였으며, 그 외 9개 시도는 유사한 것으로 발표됬다.
또한 이번 통계청 인구동향자료를 살펴보면, 2011년 8월 중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혼건수는 9천7백건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출생아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서울, 부산 등 9개 시도는 증가했으며 이혼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경기, 충북 등 3개 시도는 증가, 대구, 광주 등 3개 시도는 감소하였다.
혼인건수는 올 해 5월 3만10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4% 증가한 이후 6,7월 계속해서 감소해 왔다.
시도별 혼인건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서울, 대구 등 7개 시도는 증가하였으며, 그 외 9개 시도는 유사한 것으로 발표됬다.
또한 이번 통계청 인구동향자료를 살펴보면, 2011년 8월 중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혼건수는 9천7백건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출생아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서울, 부산 등 9개 시도는 증가했으며 이혼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경기, 충북 등 3개 시도는 증가, 대구, 광주 등 3개 시도는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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